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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만두류 나트륨 평균값 대비 함량을 10% 낮춰 자극적인 맛을 줄였다. 만두피는 닭 육수로 반죽해 감칠맛을 더했으며, 아이들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제작됐다. 하림 관계자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아이가 생애 처음 접하는 만두를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전용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식품은 같은 날 식음료 업계의 저당 트렌드를 반영해 당류 함량을 100g당 4g 이하로 낮춘 저당 드레싱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리얼야채 사과비트, 유자당근, 참깨연근 등 리얼야채 3종과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 1종으로 구성됐다.
풀무원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과일과 채소를 갈아 넣어 원물 본연의 식감과 신선한 맛을 유지했다.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에 맞춰 샐러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곁들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제품 출시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