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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공간, 순찰로봇 제어 소프트웨어 '플래너 V4'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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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5.03.05 08:38:03

최신 버전 업그레이드…누구나 쉽게 로봇 제어
복잡한 맵핑·운행 일정·주행 시나리오 작업까지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인공지능(AI) 자율주행로봇 기업 도구공간은 자체 개발한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 ‘플래너(Planner) V4’를 5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도구공간의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 ‘플래너 V4’를 사용하는 모습.(사진=도구공간)
플래너는 도구공간의 순찰로봇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핵심 도구로,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로봇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노코드(No-Code)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다.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를 통해 △순찰 현장 맵핑 △순찰 일정 관리 △미션 할당 △자율주행 시나리오 편집 △로봇 원격 조정 등을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새롭게 개선된 대시보드로 중요 정보 및 작업에 대한 신속한 접근, 업데이트 된 카메라 그리드로 모니터링 편의성 향상,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한 직관적이고 유연한 작업, 확장된 지도 뷰로 더욱 편리해진 지도 편집, 다국어 지원 등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플래너는 2020년 첫 개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왔다. 이번 V4 버전은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윈도우, 맥(mac)OS, 리눅스, 안드로이드(태블릿) 등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기존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관리자를 대상으로 플래너 V4와 메뉴얼을 배포할 계획이다.

도구공간 관계자는 “플래너는 로봇 관리를 더 간단하고 스마트하게 도와주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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