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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이날 오전 2시쯤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에 주차돼있던 SM5 승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차 안에 키가 있는 것을 찾아 고교생 B양을 태운 뒤 2시간 정도 고양 시내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다 A군은 오전 4시 25분쯤 파주시 조리읍 통일로변 한 주유소 앞을 지나다 주유소 출구 쪽 방호벽과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양이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었으나 A군은 구호조치를 취하지 않고 B양을 인근 모텔 주차장에 옮긴 뒤 인근 야산으로 도망쳤다.
모텔 투숙객들은 사고 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고 일부 투숙객들ㅇ느 모텔 주차장에 있던 B양을 발견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오전 5시 50분쯤 야산에 숨어 있다 택시를 타고 도망치려던 A군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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