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30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공군본부 우주센터 현판식을 연다고 밝혔다. 기존의 항공우주전투발전단 소속 우주처였지만 이번 센터 개설로 공군참모총장 직속 부서에 예속됐다.
공군본부 우주센터는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상급부대 및 항공우주연구원·천문연구원 등 대외기관과 우주역량 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협업과 상호교류, 적시적인 우주정책 수립·시행 등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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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우주정책과·우주전력발전과·우주정보상황실 등 3개 부서로 편성됐으며, 앞으로 에어포스 퀀텀 5.0과 공군우주력 발전 기본계획서를 바탕으로 공군 우주전략과 우주작전 수행개념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군은 전방위 우주 위협에 대비하고자 단계적으로 우주전력을 구축 중이다. 2025년을 목표로 추진되는 1단계는 전자광학위성 감시체계, 우주 기상 예·경보체계, 군 정찰위성 및 초소형 위성체계를 갖춰 우주정보지원 작전 능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오는 2030년을 목표로 하는 2단계에서는 전천후 우주 영역 인식과 전방위 우주 위협에 대한 제한적인 대우주작전 수행 능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3단계가 완성될 2050년께에는 조기경보 위성체계, 위성 재밍 체계 등을 전력화해 전천후 우주작전 수행 능력을 갖추기로 했다.
공군은 “우주영역이 미래 전장의 핵심영역으로 부상함에 따라 합동전영역작전 수행여건 보장을 위한 우주작전 무기체계 전력화를 주도하겠다”며 “공군의 우주력 발전을 위한 신규 소요창출 등 우주역량 강화를 통해 우주 위험과 위협에 대응하는 국가우주안보 임무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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