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콘텐츠 창작자' 지원 프로젝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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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1.07.28 10:26:22

첫 프로젝트로 ''청년 웹툰 챌린지'' 진행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교원그룹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나선다.

교원그룹은 ‘콘텐츠 창작자’ 자립 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원그룹 측은 “매해 다른 소재로 진행하며, 첫 프로젝트는 ‘청년 웹툰 챌린지’로 확정하고 8월 말까지 예비 웹툰 작가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웹툰 작가는 국내에만 1만명에 달한다. 하지만 데뷔 전에는 보조 작가로서 적은 소득으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거나 생계 문제로 꿈을 접는 경우도 많다.

교원그룹은 청년 웹툰 챌린지 참가 인원 중 20~30대 청년들을 위한 ‘메인 리그’ 5개 팀을, 16∼19세 청소년 대상 ‘루키 리그’ 10개 팀을 선발한 뒤 각 1000만원, 1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들이 웹툰 작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웹툰 전문 에이전시 ‘재담미디어’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디딤돌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우선, 선발한 작가들은 재담미디어 소속 웹툰 프로듀서로부터 역량 개발을 위한 밀착 멘토링을 받는다.

리그별 예비 작가들을 대상으로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 특강과 웹툰 분야 진로 특강도 각각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우수 작품은 교원그룹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우수 작가는 교원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콘텐츠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원그룹 청년 웹툰 챌린지 참가작은 자유 주제 순수창작물에 한하며, 작품기획서와 함께 총 4화로 구성한 완결 스토리 중 60컷 이상 1화 분량을 기준으로 한다. 루키 리그는 재학 중인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해 1화 완결 단편 작품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웹툰 작품 연재 또는 단행본을 출판한 경력이 있는 작가는 지원할 수 없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기존 아동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며 “청소년, 청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 디딤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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