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이날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이 되는 날로 2020년 1월 2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30대 중국인 여성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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