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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사흘째 세자리…사망자 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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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20.11.10 09:51:49

9일 신규 확진자 100명…국내 발생 71명
수도권 53명 집중…위중증 54명·사망자 485명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세자릿수 대를 기록했다. 서울 등 수도권에 절반이 넘는 확진자가 몰렸으며 충남, 광주, 강원 등 지방에도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됐다.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100명, 총 누적 환자는 2만765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감염은 71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지난 9일 광주 북구 보건소와 일곡동행정복지센터 생활방역단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광주 교도소를 방역 소독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규 격리 해제자는 131명으로 현재까지 총 2만5160명(90.99%)이 격리해제됐으며, 나머지 2008명은 아직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4명이며, 사망자는 5명이 추가됐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발생한 국내 사망자는 총 485명(치명률 1.75%)이다.

이날 신규 획진자는 수도권에 집중됐다. 서울은 32명, 경기 18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에 절반이 넘는 5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충남 4명 △광주 4명 △강원 3명 △전남 2명 △경남 2명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곳은 대전·울산·세종·전북·경북·제주 등 6개 지역이다.

해외 유입은 총 29명으로 집계됐다. 검역단계에서 8명이 발견됐고, 지역사회에서 나머지 21명이 확인됐다. 국적은 11명이 내국인, 외국인 18명이다. 유입 지역은 중국 외 아시아 5명, 유럽이 6명, 아메리카 18명이다.

구체적으로는 △미국 16명 △폴란드 3명 △프랑스 2명 △요르단 2명 △인도 1명 △필리핀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이탈리아 1명 △멕시코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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