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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혈청학적 분석 실시…국민건강영양조사 혈액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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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0.04.30 14: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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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방역대책 수립을 위해 혈청학적 분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동향, 면역도 확인을 위한 효과적 방역대책 수립 목적으로 혈청학적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전체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표본을 선정하는 방법의 하나로 효율적인 국민건강 영양조사를 통해서 확보하는 혈액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추가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우선적으로 항체검사를 시행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거쳐서 시약을 선정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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