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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근거해 한국과 중미 국가간 최초로 개최되는 부총리급 경제협력위원회로,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미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수석대표로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및 기관의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다. 멕시코는 곤잘레스 아나야(Gonzalez Anaya) 재무공공신용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재무차관·주한멕시코대사 등 고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멕시코는 미주지역 진출 및 수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중요 국가로 우리기업 다수가 진출해 있다”면서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촉진하고 한국과 중남미 지역간 교역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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