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네이버(035420)가 자회사인 라인의 공모가가 상향 조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대비 3.44% 오른 75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블룸버그통신은 이달 중 일본과 미국 증시에 상장 예정인 “라인의 공모가가 주당 2700엔~3200엔에서 2900엔~3300엔(약 3만2480원~3만696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주가가 급락해 기업공개(IPO)를 아예 늦추는 방안이 검토되는 상황에서 나온 뜻밖의 결과다.
라인의 공모가 상향조정은 라인의 지분 100%를 지닌 네이버에 호재다. 주당 가격을 3300엔으로 잡으면 네이버의 지분 가치는 5742억엔(약 6조4300억원) 정도 추정되고 있다.
▶ 관련기사 ◀
☞네이버, 웹소설 원작의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챌린지 개최
☞네이버 새 광고 관리 플랫폼 오픈..관리·분석 쉽게
☞네이버, 빅데이터 기반한 ‘상품 추천 검색' 오픈



![“얼굴 가리고 피투성이 딸 질질 끌고가”…팔순 아버지의 눈물[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2000001t.jpg)
!['2배 베팅' 달려드는 개미…한달새 17만명 늘었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200006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