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종오 기자]
홈플러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까지 진행되는 연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케이크 매출의 일부를 적립한 금액으로 소외계층 이웃에게 케이크를 선물하는 한편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전국 141개 점포 및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자사 ‘나눔 플러스 봉사활동’을 통해 점포 인근 지역 복지시설 이웃들에게 케이크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홈플러스 제공.
▶ 관련기사 ◀
☞[포토]홈플러스, 소외계층 이웃에게 케이크 선물-1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