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텔레콤과 더존비즈온이 오는 2011년 자영업자와 1인 창업자 등을 위한 태블릿PC용 경영 솔루션을 출시한다.
SK텔레콤(017670)과 더존비즈온은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CEO` 론칭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SK텔레콤과 더존비즈온(012510)은 내년 1~2월 전자세금계산서 등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2~3개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날 두 회사는 중소기업 CEO가 태블릿PC `갤럭시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영솔루션을 스마트 CEO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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