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강 회장과 메이저 전 총리는 최근 STX의 아커야즈 인수를 비롯, 현지 조선·해운 분야 사업 협력 방안 등 STX그룹의 유럽 진출 및 현지 사업 확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메이저 전 영국 총리는 마거릿 대처 전 총리에 이어 지난 90년부터 7년간 영국 총리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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