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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차원에서 매년 이 공모전을 열어오고 있다. 올해는 ‘공공데이터로 견인하는 지역 활력, 인공지능(AI) 데이터로 도약하는 기업 성장’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5명 이내의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다. 기획서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나누어 받는다. 7월 중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평가를 거쳐 8월에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총상금 5700만원이 걸려 있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 1팀은 장관상에 800만원의 상금, 제품·서비스 부문 대상 1팀도 장관상에 1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각 1팀과 우수상 각 3팀도 공공기관장상과 함께 각 200만~1000만원의 상금이 걸렸다.
KTL은 10개 수상 팀에 공모전 이후로도 GPU 3개월 사용권을 부여한다. 또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관리원 등 공공기관 청년인턴 채용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제품·서비스 사업화 과정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 지원 컨설팅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무역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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