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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됐다. 보험사의 대출채권 연체율은 0.84%로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84%로 0.01%포인트 하락했지만, 기업대출 연체율은 0.83%로 0.04%포인트 상승했다.
부실채권 비율도 오름세를 보였다. 전체 부실채권 비율은 1.03%로 전분기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0.67%로 변동이 없었으나, 기업대출은 1.21%로 0.08%포인트 상승하며 전체 지표를 끌어올렸다.
이 같은 흐름은 경기 회복 지연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건전성 지표가 악화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향후 리스크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금감원은 “대내외 경제 여건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해 보험사의 손실흡수능력 확충과 자산건전성 관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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