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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롄’은 자연·문화·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대만 동부 여행의 핵심 거점으로 손꼽힌다. 대리석 절벽과 에메랄드빛 계곡이 어우러진 타이루거 국립공원, 태평양을 마주한 치싱탄 해변과 수직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청수단애, 원주민 고유 문화 체험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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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관광’ 인센티브는 12명 이상 단체가 대상으로, 화롄에서 최소 2박 이상 숙박하며 지정 친환경 호텔과 음식점 등을 최소 한 곳 이상 방문해야 한다. ‘항공+호텔 패키지’ 인센티브는 화롄 숙박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여행사가 대상이다. 최소 인원 제한이 없지만, 전체 일정에 화롄행 여정이 최소 한 번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인센티브 규모는 숙박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화롄에서 4박 이상 숙박 시 1인당 최대 4000대만달러(약 18만 8000원)를 제공한다. 합법적으로 등록된 대만 현지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맺는 조건으로, 인센티브 신청·정산 등 관련 업무는 현지 여행사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
유밍순 화롄현 관광국 청장은 “직항 노선 개설에 이은 인센티브 프로그램 도입에 맞춰 한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다국어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숙박·쇼핑시설 종사자 대상 한국어 교육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