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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월마트, 호실적+53년 연속 배당에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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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1.27 06:38:26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월마트(WMT)가 최근 보여준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기반으로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지며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6일(현지시간) 월마트 주가는 장 중 109.59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으며, 전일 대비 1.96% 오른 109.10달러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현지시간 이날 오후 4시 32분 0.27% 더 오르며 109.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월마트의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신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53년 연속 배당금을 유지하며 장기적인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월가에서는 월마트의 강력한 재무 성과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다.

파이퍼 샌들러는 월마트의 비교 매출과 EBIT, 주당순이익(EPS) 등 인상적인 지표를 포함해 예상 밖 강력한 3분기 실적을 근거로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23달러로 올려 잡았다.

트루이스트는 최근 실적 가운데 미국내 매출 4.5% 증가와 해외 매출 11% 성장을 주목하며 목표가를 119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키뱅크는 트래픽 및 객단가 증가에 힘입어 월마트의 EPS과 미국 내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언급하며 목표가를 120달러로 신규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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