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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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5.09.01 08:26:37

소비자 니즈 반영한 맞춤형 라인업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오뚜기(007310)가 1일부터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라면 삼총사’(순한맛·약간매운맛·매운맛) 라인업이 완성됐다.

지난 6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순한맛과 매운맛 사이에서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특히 쿠팡에서는 런칭 직후 진라면 전체 6월 판매량(멀티팩 기준)이 전월 대비 약 20% 증가하였다. 또한 구매 후기의 70% 이상에서 “알맞게 맵다”는 의견이 확인됐다.

다만, 일부 반응으로는 한정된 채널에서만 판매되어 구매가 쉽지 않았다는 아쉬움과 지속 판매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오뚜기는 국물라면 성수기를 앞두고 할인점과 체인슈퍼 등 주요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하고, ‘진라면 삼총사’를 앞세워 봉지면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접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대폭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맵기와 맛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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