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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진 연구원은 “글로벌 안전벨트 시장은 Autoliv(스웨덴)가 45%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Joyson(중국), ZF(독일)이 2~3위로 글로벌 메이저 3개사가 75% 이상 과점하고 있다”며 “2017년 TAKATA가 대규모 에어백 리콜로 파산하고 중국계인 Joyson에 인수된 후 GM을 포함한 글로벌 OE 들의 공급사 변경 정책으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우신시스템은 GM의 글로벌 신차 모델 다수를 수주했으며, 현대차, 유럽 B사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 언론에 따르면 우신시스템이 포드의 F-150 시리즈를 포함한 1조5000억원의 안전벨트 수주를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우신은 안전벨트 시장 후발업체로서 EV가 포함된 신규모델 위주로 수주를 받았으나, 이번 포드 수주 건은 작년에 46만대나 판매된 스테디 셀러인 F-150이 포함된 것이 의미가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5년에는 기 수주한 미국, 유럽향 2차전지 장비 매출이 1500억원 이상 반영되고, 안전벨트 매출이 증가하면서 매출액 4727억원, 영업이익 281억원(OPM 6.0%)의 실적이 전망된다”며 “향후의 성장도 안전벨트 사업의 확정된 수주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도 확정적이다”고 강조했다.
윤 연구원은 “안전벨트 시장은 엄격한 안전규정 등 진입이 어렵지만, 진입 후에는 안정적인 성장도 가능하다”며 “GM을 중심으로 스텔란티스, 포드, 현대차 그룹 등 글로벌 OEM들에게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우신시스템의 장기 성장성은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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