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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는 정조와 규장각에 대한 창덕궁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을 마친 후 서향각에서 독서와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 서향각 내부에서는‘만천명월주인옹’ 편액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다.
회차당 선착순 15명으로만 운영하며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가지고 오면 된다. 신청은 창덕궁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참가비는 후원 입장료가 포함된 1만 원이다.
''창덕궁 깊이 읽기, 왕의 서재 서향각''
10월 20·21일, 27·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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