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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우리는 이보다 더 원한 적이 없다”라며 “우리는 벌써 (전쟁이 시작되고) 31일간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치열하게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도시인 남부의 항구 도시 마리우폴 시민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그는 “그들의 결단력, 영웅심과 회복력은 매우 인상적”이라며 마리우폴 시민들이 물과 음식 전기도 없이 도시에 갇혀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럽이 마리우폴 시민들이 보이고 있는 용기의 일부분만이라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이 포함돼 있지만, 주로 유럽 국가들로 구성된 나토에 무기 지원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한편,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추가 무기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