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한국투자 RE-UP 펀드 △한국투자Industry 4.0 벤처펀드 △한국투자 Essence 투자조합(17) △한국투자 Growth 투자조합(17) 등 4개의 펀드를 통해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 이들 펀드가 가진 지분만 13.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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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VC인 로그인베스트먼트도 ‘로그 성장기여1호펀드’를 통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지분 45만3690주(2.72%)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상장으로 회수하면 로그인베스트먼트 입장에서는 첫 회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VC는 대부분은 작년 4월 세컨더리(구주) 투자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지난 28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 절차상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올 하반기에는 무난히 코스닥에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과 삼성증권이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증시에 상장하게 되면 미디어커머스 업계 내 첫 사례가 된다. 실적도 호조세다.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640억9600만원, 영업이익은 99억11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젝시믹스(스포츠웨어 브랜드)와 휘아(위생습관 브랜드) 등 자체 브랜드 성장과 함께 작년 이루다마케팅과 쓰리케어코리아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7년 설립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젝시믹스’, ‘믹스투믹스’ 등 여성 전문 스포츠 운동복의 제조와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