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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카카오 제휴로 멤버십 신규 가입 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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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기자I 2019.06.28 09:32:53
(사진=신세계면세점)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카카오와 제휴해 ‘카카오톡’을 통한 멤버십 신규 가입 절차를 간소화시켰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상반기 신세계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공항 이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원스탑 서비스’와 ‘AI 음성 취향 검색 한국어 버전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하반기 ‘카카오톡 간편가입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은 모바일 메신저, 결제, 송금, 검색 등 생활 전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월 이용자 수가 4400만여명에 달하는 만큼 영향력이 상당하다.

이에 따라 신세계면세점은 카카오톡을 통한 멤버십 가입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입 동의 → 개인정보 확인 → 여권 입력’ 3단계로 기존 모바일 간편가입 6단계에서 3단계로 가입 절차를 대폭 축소했다. 특히 가입 과정에서 별도로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전화번호 등 카카오톡에 이미 등록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면세점 오프라인 매장 곳곳에 게시돼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회원가입 페이지로 자동으로 연결되어 3단계의 동일한 절차로 멤버십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가입 완료 시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마이페이지’에서 회원 및 여권 정보는 물론 스마트 선불 내역을 자세히 볼 수 있으며, 관련 이벤트 응모 시에는 ‘스마트 선불 받기’ 버튼이 자동 생성되어 특별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모바일을 통한 쇼핑 환경이 나날이 진화해 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외국인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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