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재부는 1일부터 영문 명칭을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에서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기재부와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는 부처의 영문 명칭에 ‘Strategy’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프랑스(Ministry for the Economy and Finance), 이탈리아(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일본(Ministry of Finance), 독일(Federal Ministry of Finance) 등이 대표적이다.
기재부는 “주요국 공관과 IB, 주한미상의 등 해외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도 영문명칭 변경 선호비율이 81.6%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부 설문조사 결과도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71.4%,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를 선호한 비율이 49.6%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기재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와 G20, APEC 등 국제회의체, 해외투자자, 해외 언론사와 신용평가사 등 주요 기관들에 영문명칭 변경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영문명칭 변경으로 홈페이지 주소도 ‘mosf.go.kr’에서 ‘moef.go.kr’로 바뀐다. 기재부는 “국민과 해외기관이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연말까지 기존 도메인이 신규 도메인으로 자동연결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영문명칭 변경에 예산 1000만원 내외가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됐다.

![소년범 절반 정신질환…의사는 비상근 2명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100054t.jpg)


!['죽음의 크루즈' 하선…한타바이러스 공포[클릭, 글로벌 제약·바이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043t.496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