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저비용항공사 진에어(272450)가 22일 장 초반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진에어는 전 거래일 보다 1200원(4.26%)하락한 2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진에어에 대해 면허 취소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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