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증시가 25일 엔저 흐름 속 상승 출발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70%(142.98) 오른 2만439.43에 거래를 시작했다.
엔화 약세로 수출주가 힘을 받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오전 9시32분 기준 달러당 112.46엔으로 전날보다 0.41%(0.46엔) 상승(엔화가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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