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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장인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사드 배치지역에는 비행기도 못 뜨고, 식물도 살 수 없으며 재산 값어치가 떨어진다는 등의 괴담을 없애지 않는 한 현 상태로는 어느 지역에서도 배치하기 힘들다”고 했다.
이 의원은 “(제3후보지 중 하나로 거론되는) 성주골프장은 성주군의 민가는 하나도 해당이 안 된다. 100% 김천에 해당한다”라며 “김천에선 내일 1만여명 동원해서 궐기대회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자제를 요청했지만 그분들은 ‘성주가 해롭지 않다면 왜 김천으로 왔느냐’고 묻는다. 대답할 말이 없더라”고 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사드배치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서 언제 어느 지역에 배치할 것인지는 절대 보안을 지켜서 해달라”며 “사드괴담에 대해선 즉각 수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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