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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분 없다더니..제시카 알바 `아니스트` 세제에서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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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기자I 2016.03.11 09:54:16
출처:마켓워치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미국 영화 배우 제시카 알바가 세운 생활용품업체 `아니스트`가 곤욕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아니스트는 유해 성분이 없는 자연 친화적이고 안전한 세제, 기저귀 등의 소비재 등을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 조사에서 세제 등에서 유해성분이 발견된 것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의뢰해 아니스트가 만드는 세제 등에 대한 성분검사에서 아니스트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로릴황산나트륨(SLS)이 검출됐다. SLS는 콜게이트 치약이나 세제 등에서 쉽게 쓰이는 성분인데 아니스트는 이 성분이 피부에 좋지 않다고 언급해 왔다.

바바라 파반 임팩스 애널리티컬 케미스트는 “우리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아니스트의 세제에 유의미한 양의 SLS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말했다.

아니스트는 이같은 결과에 반발하고 있다. 자사가 실시한 실험에서는 자사의 어떠한 제품에서도 SLS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케빈 이월 아니스트 R&D 매니저는 “우리 제품에 SLS이 들어간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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