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스1에 따르면 신문은 ‘단평’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의 회고록 발간과 ‘남조선 각계의 반응’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문은 “못난이는 하는 짓마다 사달”이라며, “‘4대강’이나 ‘자원외교’니 뻔뻔스러운 거짓말 투성이로 책을 꾸렸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그러나 MB 회고록에서 남북 정상회담 추진과정 등 남북 간 진행된 물밑 접촉의 내용이 실린 데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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