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에 대한 불안감, 특히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불안감이 사회 전반적으로 팽배한 것과 달리 취업처 공급이 많은 업종이 있다. 바로 차세대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관광업계다.
그중에서도 특히 청사진을 그리는 것이 ‘관광통역안내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하는 유일한 통역분야 공인자격증 시험을 거쳐야 하는 직종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다. 영어, 일어, 중국어 등이 가능한 관광업종 종사자라면 높은 급여가 보장되고, 업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도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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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르면 전문 아카데미를 통할 경우 기본 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우는 데 3개월 안팎의 짧은 시간이 소요되며, 공인 자격증을 취득하면 빠른 경우 6개월 안에 취업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취업의 문턱을 넘을 수 있다.
한편 코스모진 관광아카데미(www.tournjob.co.kr)는 이론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프리미엄 가이드(관광통역안내사), 여행플래너, 여행마케터 등을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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