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경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봉화군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지자체 최초로 백두대간 우드아트페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 오전 11시 산림관련 기관 및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가게 된다.
개막식은 난타동아리 ‘비트’의 신명나는 오프닝 공연에 이어 손수건 커팅, 축사, 전시부스 투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목재를 주재로 가족단위로 다양한 목공활동과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목재체험존’과 실내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목재 장난감을 제공하는 ‘놀이체험존’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목재체험존’은 춘양목 생태공예체험, 한옥모형 조립체험, 나무장난감 만들기 등 1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놀이체험존’은 직접 만져보고 타볼 수 있는 목재장난감, 벽돌모양의 우드블록, 편백나무 조각 1만개를 이용해 다양한 만들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카프라, 나무공이 들어있는 풀장에서 맘껏 놀 수 있는 우드볼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유명한 목공예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들을 선별해 전시하고 판매하는 우드아트갤러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우드아트갤러리에는 경북도(산림자원개발원)가 보유하고 있는 공예품 10여점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책사업으로 조성중인 ‘백두대간수목원’ 홍보 부스와 전국 최초로 인가받은 ‘한국산림과학고’ 홍보부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 행사는 목재산업의 부활과 경북지역의 우수 목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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