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잉글랜드 데번 주에 사는 돈 프록터의 정원에서 몸길이가 무려 6인치(약 15cm)에 달하는 몬스터 달팽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프록터는 “최근 부인이 정원에 심어놓은 채소들이 조금씩 없어진다고 의아해했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다”라며 “연일 쏟아지는 비 때문에 습기를 머금은 토양이 달팽이 성장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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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농민연합의 조사에 따르면 1m²당 평균 1000마리의 달팽이가 서식하고 있다. 이 계산에 따르면 영국 전역에만 150억 마리의 달팽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농민연합 대변인은 “밀을 심고 나면 민달팽이가 밤사이 모두 먹어치워 피해가 크다”며 “달팽이 개체 수가 증가한 것은 좋은 소식이 아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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