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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월부터는 유럽 소재 기존 배터리사의 신규 프로젝트향 하이엔드 제품 양산 공급이 시작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솔루스첨단소재가 단독으로 공급하며 고부가 제품인 만큼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이 2분기에는 물량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기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BITDA는 이자와 세금, 감가상각비를 반영하기 전 이익으로 기업의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다.
지난달 유럽연합(EU)이 산업가속화법(IAA) 시행을 공표함에 따라 역내 생산 기반을 갖춘 배터리 소재 기업에 대한 수요 확대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유럽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춘 공급 대응 체제를 고도화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 관계자는 “2분기를 기점으로 전지박 물량 확대 효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된다”라며 “가동률 상승과 고수익 제품 중심으로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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