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25~2026년 미국 시장 양극재 출하가 시장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관건”이라며 “포스코퓨처엠이 탈-중국 공급망의 대안이라는 Narrative 프리미엄이 아닌, 현실적 영업실적 개선을 통한 적정가치 방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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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부진한 업황 영향에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연간 양극재 출하 전망치를 기존 전년 대비 30% 증가에서 10% 증가로 하향했다.
다음 분기 영업실적 특이 사항은 최종 고객사 GM의 FEoC 기준에 부합한 적격 전구체 채택 및 IRA 30D 7500달러 보조금 폐지 이전 Pull-in Demand 움직임, 중국산 관세 정책에 가격 경쟁력 회복과 판매량 증가 가능성이 있는 흑연 음극재다. 관세 부과 이전 중국 대비 동사의 흑연 가격은 90% 이상 높은 편이다.
그는 양극재 부문 낙관적 가정이 현실화한다면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50% 증가하리라고 전망했다.
포스코퓨처엠이 추진한 유상증자로 최대 1조 1000억원의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자본금 확충으로 부정적 영업환경을 견딜 수 있는 긍정적 전략이다. 단, 전략 시장 미국의 전기차 분야 정책 모멘텀 소멸에 연간 수요 역성장 우려가 커진 시점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산업 및 관련 기업들에 부여할 적정 멀티플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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