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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공무원노조 위원장에 정현석..94% 지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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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5.27 10:35:14

사무총장에 유윤희
“더 나은 복지, 차별 없는 평등” 공약 제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성주영)은 제6기 임원 선거 결과 위원장에 정현석, 사무총장에 유윤희 후보가 당선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과기정통부 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5월 26일 모바일 투표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전체 선거인단 530명 중 353명(투표율 66%)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정현석-유윤희 후보조는 94%에 해당하는 332명의 지지를 받아 단일 후보조로 당선이 확정됐다.

왼쪽부터 위원장 정현석 당선인, 사무총장 유윤희 당선인
정현석 위원장 당선인은 선거 기간 중 “더 나은 복지혜택과 차별 없는 평등”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다음과 같은 주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연 1회 건강검진 지원 확대 △세종시 근무 공무원 중 특별분양 미혜택자에 대한 분양제도 개선 △공무원 입직 경로에 따른 차별 해소 △현장 실무자 중심의 ‘베스트 & 워스트 정책’ 설문조사 도입 등이다.

정현석 당선인은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출범 시 운영지원과를 시작으로, 연구개발투자심의국, 산하기관 감사, 정보통신정책국 등을 거치며 과기정통부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지역 R&D 심의, 디지털 지역혁신 정책 등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정현석 과기정통부 공무원노조 위원장 당선인은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하고, 임금·생존권·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총력 대응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주영 위원장은 정현석 당선인에게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신뢰에 반드시 보답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모두와 함께하는 노조 운영을 통해 과기정통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제6기 정현석 위원장 및 유윤희 사무총장은 2025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3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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