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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본부장에는 송언석 의원이, 공약기획공동단장에는 유경준·이태규 의원, 홍영림 여의도연구원장이 선임됐다.
공약개발본부는 현역 의원을 포함해 총 50여명 규모로 꾸려진다. 외부 자문위원단을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저출산 해결과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를 총괄공동본부장에 기용한 것을 봤을 때 관련 공약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민생 및 지역개발 공약 발굴과 함께 공공행정과 민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선거 전략도 수립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