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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시, 민관합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김태형 기자I 2023.07.10 11:06:1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왼쪽 세번째) 서울시장이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대한주택건설협회-대우건설-한국해비타트 업무협약식'에서 정원주(두번째) 대우건설회장, 윤형주(네번째)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민관협력을 통해 올해 약 50가구의 주거취약계층의 집수리 등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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