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다음은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온라인플랫폼 심사지침, 시장지배력 남용만 본다
-박봉에 미래도 불투명 사명감만으론 못 버텨
-올해 죽 쑨 서학개미···“내년에도 쉽지 않다”
-“허수 청약 막는다”···기관 패널티 강화
-[사설] 대국민사기극 ‘통계왜곡’, 숫자로 우롱한 범죄 아닌가
-[사설] 책임 피하지 않겠다는 연금개혁, 일정 늦출 이유 없다
△종합
-“15년 몸 바쳤는데 용도폐기라니”···“막을 수 없는 감원, 다시 일 찾을 수밖에”
-기업 10곳 중 9곳 “내년 경영계획, 현상 유지하거나 긴축”
△새해 희망 안 보이는 서학개미
-올해는 테슬라의 배신, 내년엔 ‘PTP 세금폭탄’···개미지옥 된 뉴욕증시
-“내년 증시 상저하고···2월 저점 확인후 움직여라”
-긴축 숨고르기 국면이지만···월가는 스태크플레이션 대비 나서
△종합
-검색횟수 등으로 시장 지배기업 판단···‘네카라쿠배’ 감시 집중할 듯
-고금리에 빚갚아···올해 가계대출 18년 만에 줄듯
-상장 당일 ‘따상’ 막는다
-경기 둔화에도 긴축 택한 美·유럽···한은 고민 깊어져
△필수의료 도미노 붕괴
-전공의, 최저임금 수준 월급 감내해도···병원선 돈 안된다며 채용 꺼려
-“공공의대, 의료사각지대 해소 고육지책”
-“필수의료 정상화하려면···의대정원 늘려야”
△카타르월드컵 결산
-한국 축구에 ‘철학’ ‘신뢰’ 심은 벤투···“새 사령탑 믿어줘야”
-32개국→48개국 참가···4년 뒤, 월드컵 본선 진출 문 넓어진다
-아시아의 반란, 비결은 유럽파·긴 호흡
-수익·관중·시청인구, 러시아월드컵 넘어서
-화려한 기록 쏟아진 월드컵
△정치
-법인세·경찰국 예산 여전히 평행선···오늘 본회의 처리 ‘난망’
-당정, 노동·교육개혁 시동···초등 늘봄학교 도입 논의
-예산안 허송세월 언제까지···
-北, MRBM 2발 발사···고체연료엔진 미사일 시험 가능성
-‘日 반격 능력 행사’ 놓고···韓 “사전동의 필요”
△경제·금융
-“슬로플레이션 지속···정책 목표 ‘경기침체 방어’에 맞춰야”
-“시장금리 1%p 올랐을 때 전국 아파트값 5% 하락”
-파킹통장 금리 최고 10%···여윳돈 굴려볼까
-주말 골프장 예약 취소···4일전엔 위약금 0원
△글로벌
-방역 푼 중국 “내년 충분한 유동성 보장할 것”
-日 ‘엔화 약세 더는 못 견딘다’ 내년 ‘나홀로 돈풀기’ 끝낼 듯
-화장장 풀가동에도···中 “제때 방역 완화” 자화자찬
-‘3D게임 개척자’ 존 카맥, 메타 떠난다
△증권
-동원산업 10%·BNK금융 8%···고배당株 ‘솔깃’
-‘시계제로’ IPO 시장···중소형사 3곳 새해 포문 연다
-연말 상승 모멘텀 공백기···금투세 등 정책 주목해야
△돈이 보이는 창
-국민연금만 믿다간 노후 막막···국민필수템 된 ‘연금저축·IRP’
-7년 된 연금저축 수익률 맘에 안드는데요···갈아타기 가능합니다
-건강 악화로 입원비 필요땐···해지보다 중도 인출 유리
△부동산시장 한파속 틈새전략
-아리팍·은마 2주택자 종부세 7000만→2100만
-완화된 부동산 징벌세···아파트거래 빙하기 끝낼까
-청약통장 활용 전략, 최소 3년 후 바라보라···해지는 신중해야
△아트테크&
-‘김환기 vs 김환기’ 맞대결···큰손 지갑 열릴까
-1000원으로 국채 투자해볼까···채권시대 활짝, 개미들 북적
-인생의 4대 리스크 종신보험으로 대비를
△산업
-대우조선 품는 한화, 고강도 체질개선 나서나
-BMW 회장 또 만난 JY···“전기차·배터리 협력 강화”
-현대차그룹 美서 ‘올해의 차’ 8개 부문 석권
-포스코, 포항제철소 핵심 2열연 재가동···침수 100일 만에
△산업
-‘밥솥 맞수’ 쿠쿠·쿠첸, 인덕션 맞짱
-실적 부진한데 인력 이탈까지···우수 인재 수혈해 반전 모색
-SK, CES2023서 ‘탄소감축 기술·제품’ 40여개 공개
-“안전 사업장 구현”···KG스틸 ‘위험성평가 개선 우수팀’ 시상
△ICT
-클라우드 전환은 디지털 숙명···“韓, 전방위 육성 서둘러야”
-스노우·알체라 합작사 팔라 내년 ‘NFT 대중화’ 집중
-MZ세대 직원 챙기기 나선 KT···임원들은 어수선
-“킥보드 한 대만 있어도 ‘스윙’ 플랫폼서 수익 낼 수 있다”
△소비자생활
-업황 회복 더딘데 임대료 감면 종료 앞둬···면세업계 ‘겹시름’
-반찬 등 폐기 지원액 상향···CU, 가맹점 상생안 마련
-브랜드 홍보 톡톡···버드와이저이 월드컵 효과
-현대백화점, 와인 선물 1만 2000세트 CHD 300억 규모 선봬
△부동산
-‘전세 쇼크’ 옮겨붙었다···월세마저 하락 전환
-“文 정부 통계조작 했다면 국정농단”
-“재건축 기다린 세월이 몇 년인데···매수 문의는 있어도 급매는 없어요”
-부동산 침체에···리츠 상장 3년째 쪼그라들어
△스포츠
-이정민 “의문 품었던 10승 이루게 돼 기뻐”
-팀 우즈, 13언더파로 ‘환상 호흡’
-동메달 목에 걸고 웃은 모드리치 “내년 네이션스리그까지 뛰고 싶어”
-태극전사 둥글게 모여 숨죽인 10분···월드컵 10대 명장명 꼽혔다
-빙속 김준호, 3년 만에 월드컵 500m 우승
△오피니언
-자산설계 통한 네 가지 행복찾기
-정치 싸움에 발목 잡힌 기업들
-누리호 개발 주역들의 사퇴 통보 아쉽다
-[e갤러리] 이이정은 ‘거기, 호수에 닿은 무지개’
△피플
-노숙인서 예술가로···“새 삶 희망 주고 싶어”
-엠로, ‘ICT 우수기업’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보훈처, 가수 이미자에 감사패 수여
-김정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갤러리아百, 난치병 환아 270명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사회
-곽상도 끝, 김용·정진상 시작···대장동 수사 2라운드 돌입
-코로나 위중증 520명···석달 만에 최다
-“尹 퇴진이 추모다”···“24시간 尹 지킬 것”
-예산 반토막에···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12년 만에 중단되나
-난민아이 출생등록도 못해···한국인과 같은 대우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