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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미숙(왼쪽)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과 김범준 송파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장이 11일 진로체험 인증기관 현판 전달식을 갖고 있다.
롯데월드는 '드림 Job'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2천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2018년에 이어 다시 한번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테마파크 공연 기획자, 아쿠아리스트 등 테마파크와 아쿠아리움 분야뿐만 아니라 서울스카이 전망대의 초고층 건물 시설 관리자 등 직업군을 더욱 확대해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롯데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