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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대표는 “코로나 재난에 국민들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다. 마스크 잘 쓰고, 집에서 2주간 격리하라면 했고, 영업금지, 영업시간 제한, 집합 제한, 국민들은 모든 지침을 우직하게도 잘 따랐다”면서 “하지만 정부는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재의 방역조치는 전환돼야 한다”며 “높아진 백신 접종률과 공공의료 확충의 토대 위에 위드 코로나로 가는 최적기를 준비하는데 정의당은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 대표는 “국민 여러분께서 정의당에 권력을 주시면, 5년 후 이맘때 추석, 국민 여러분께 ‘기후 걱정 좀 나아지셨습니까? 살림살이는 나아지셨습니까?’ 라고 당당하게 질문하고 드리고 싶다”며 “일하는 모든 시민들이 노동권을 보장받는 사회, 자영업도 사회안전망으로 포괄하는 사회, 소외되는 사람 없이 우리사회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사회 정의당이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배진교 원내대표는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일해야 하는 노동자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명절 대목을 앞두고 더 바삐 움직여야 하거나, 연중무휴로 일해야만 하는 노동자분들이 계셨기에 많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기에 다시 한번 노동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로를 향한 배려와 존엄으로 마음만은 풍족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겠다”며 “정의당은 코로나로 고통받는, 정부의 방역대책에서 소외된 시민들 곁에 항상 함께 하겠다”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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