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외무성은 외국의 재판권에 따르지 않는다는 국제법상의 ‘주권 면제’ 원칙을 언급하며 “일본 정부가 한국의 재판권을 따르는 것은 인정할 수 없으며 소송은 각하돼야 한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했다.
일본 외무성은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해 “2015년 체결된 위안부 합의를 통해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고 주장했다.
외무성 관계자는 “심리가 조만간 시작될 것 같다는 정보를 얻었기 때문에 재차 일본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2016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 등 20여명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일본 정부는 소장 접수를 거부했고 실질적인 심리가 열리지 않았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