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은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테마형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는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문화광장(제1주차장)에서 열린다. EDM을 비롯해 K-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40여개팀이 참가한다.
별도로 현금을 지참할 필요없이 티머니카드로 바로 결제가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여기에 행사 로고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기념품으로 수집하려는 수요도 있다는게 한국스마트카드의 설명이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Payment&Platform 부문장(상무)은 “‘2018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의 공식화폐로 티머니가 선정되어 기쁘다”며 “티머니의 간편 결제가 ‘스펙트럼’의 웅장한 퍼포먼스, 관객들의 큰 함성과 어우러져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