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의 BI(Brand Identity)를 비롯해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7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하정우의 새로운 TV 광고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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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키지는 제품 자체가 잔에 따른 맥주처럼 디자인했다. 전용 잔 형태를 형상화하고 밝은 골드 컬러를 활용해 깊고 진한 맥스의 맛을 표현했다. 또한 풍부한 크림 거품이 잔 위로 넘쳐흐르는 디자인으로 ‘시즐감’을 강조했다. BI와 광고도 경쾌한 이미지로 바꿨다.
이번 맥스 광고는 ‘크림에 미치다’는 콘셉트로 기존 주류 광고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펙터클한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액션 배우로 분한 하정우와 경리의 색다른 변신과 볼거리로 광고 자체만으로도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