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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소품 브랜드 '이딸라'..국내 시장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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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I 2014.09.03 10:31:49

''홈 오브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콘셉트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서 단독 매장 오픈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스칸디나비안의 생활소품 브랜드 이딸라(iittala)가 이달 중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첫 단독 매장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딸라는 1881년 핀란드 이딸라 지역에서 설립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브랜드다. 플래그십 스토어와 프리미엄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럽, 미주, 아시아 등 23개국에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이딸라 측은 현대 건축의 거장 알바 알토(Alvar Aalto)와 핀란드 유리공예가 오이바 토이까(Oiva Toikka) 등 국내에서는 좀처럼 만나보기 어려웠던 디자이너들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기존 생활 소품 브랜드 제품과 차별화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오동은 한국로얄코펜하겐(피스카스 한국지사) 대표는 “우린 단순히 아름다운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 받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 소비자들의 디자인 취향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봤을 때 이딸라가 국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따라 생활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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