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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최 회장은 지난 18일 열린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런던올림픽 출정식에서 “(올림픽에서는) 물론 메달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정신력과 투혼”이라며 “이번 올림픽에서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재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대한핸드볼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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