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알페로프 등 3인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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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혜 기자I 2000.10.10 20:22:49
러시아의 조레스 알페로프와 미국의 허버트 크뢰머, 잭 킬비 등 3명이 현대 정보기술의 기초를 마련한 업적으로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스웨덴 한림원이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수상 업적의 절반은 위성통신과 이동통신에 이용되는 기술을 개발한 알페로프와 독일계 미국인인 크뢰머에게 돌아갔으며 나머지 절반의 수상 업적은 집적회로와 휴대계산기를 공동 발명한 킬비에게 돌아갔다. 한림원은 이들의 업적은 현대 정보기술의 발전에 매우 귀중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킬비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 개발이 불가능했을 것이며 알페로프가 없었다면 위성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전송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벨 경제학상은 11일, 문학상은 12일, 평화상은 13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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