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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형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심리지원, 가사지원 등 기본연계 34개 서비스와 ▲방문운동 지도사업 ▲Y한방주치의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똑똑양천 생활수리 등 양천형 특화사업 8개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531명이 신청·접수해 총 1,294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보였다.
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장기요양급여 이용자와 퇴원환자·고령 장애인 등 우선관리대상자를 대상으로 집중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돌봄 대상자와 가장 밀접하게 대면하는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상시 발굴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는 앞으로도 우선관리대상자 1,840명을 목표로 집중 발굴을 지속하는 한편, 동주민센터와 복지관·장기요양기관 등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생활지원사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적기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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