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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오늘 내한… 한국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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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4.08 06:00:0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내한
메릴 스트립 첫 방한… 앤 해서웨이 8년 만
기자간담회·레드카펫에 ''유퀴즈'' 출연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오늘(8일)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지난 7일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본격적인 내한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방문은 오는 29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를 위한 것이다. 메릴 스트립의 공식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앤 해서웨이는 8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입국 당시 포착된 영상에는 두 배우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앤 해서웨이는 화이트 슈트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고, 메릴 스트립 역시 블랙 슈트와 캡모자 차림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특유의 품격 있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난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도 예정돼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시청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약 20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다시 업계로 돌아온 앤디,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재회해 급변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의 주도권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주요 배우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과 각본가 엘린 브로쉬 멕케나, 제작자 카렌 로젠펠트 등 핵심 제작진도 재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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