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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대상에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구성 종목 350개에 더해 유가증권·코스닥 시장별 시가총액 상위 175개 종목이 포함됐다. 다만 주가 수준이 낮아 거래량 변동성이 큰 일부 종목은 원활한 거래한도 관리를 위해 제외됐다.
삼성전자(005930), 알테오젠(196170) 등 477개 종목은 직전 분기에 이어 계속 유지됐고,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에임드바이오(0009K0) 등 120개 종목이 새롭게 편입됐다.
직전 분기 거래량 규제에 따라 제외됐던 한국전력(015760), 에코프로(086520) 등 103개 종목도 다시 대상에 포함됐다. 반면 SK네트웍스(001740), 파트론(091700) 등 152개 종목은 이번에 편출됐다.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3월 출범 이후 빠른 성장세로 반년도 되지 않아 자본시장법상 거래량 상한선에 도달했다. 자본시장법 시행령은 대체거래소의 최근 6개월 일평균 거래량이 한국거래소(KRX)의 15%를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8월부터 총 165개 종목을 네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제외해 매매대상은 한때 630개로 줄어든 바 있다.
내년 1분기부터 다시 종목수가 늘어나는 데는 SK하이닉스(000660)의 투자경고종목 지정, 한국거래소의 수수료 인하 이후 넥스트레이드 시장점유율이 다소 둔화 조짐을 보이는 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