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문산천 정비…홍수 방어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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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1.10 08:08:43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는 파주시 문산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파주 문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도=경기도 제공)
도는 이번 사업을 위해 총 495억원을 투입하며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일원 총 연장 4.5㎞ 구간의 하천에 대해 △축제공(제방 쌓기) 5.3㎞ △보축(제방 보수·보강)3.8㎞ △교량 5개소 설치 등을 포함한다.

공사는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문산천 정비사업은 지난 2018년 실시설계용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으로 2020년 설계VE(Value Engineering) 자문 및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2021년 12월 하천공사 시행계획 고시를 통해 보상 협의 절차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이번 정비사업 완공시 문산천 4.5㎞에 대한 치수 능력과 안정성을 높여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하천 공간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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